기사입력 2011.09.12 23:1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이서진이 강한 복수심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MBC 월요특별기획 <계백> 15회분에서는 계백(이서진 분)이 사택비(오연수 분)가 이끄는 위제단을 습격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아버지 무진(차인표 분)과 어머니 명주(정소영 분)를 사택비 일행 때문에 잃었던 계백은 복수를 하고자 사택비에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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