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9 22:3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E채널 드라마 <여제>에 출연하는 장신영과 강지섭의 달달한 촬영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하는 <여제>(女帝, 연출 최도훈 작가 최윤정)의 남해 로케이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서 장신영은 활짝 웃고 있는 모습으로 강지섭과 함께 실제 연인같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우월한 비주얼과 적당한 키 차이로 제작진의 부러움을 살 정도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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