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8 15:34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대회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7일(현지시각), US오픈이 열리는 미국 뉴욕 플러싱 매도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대회를 주최하는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이날 열릴 남녀 단식 경기를 모두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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