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개그맨 권영찬이 최근 득남, CF 광고모델로 발탁돼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8월 11일 아들 도연 군을 얻은 권영찬은 공룡피자로 유명한 피자전문브랜드인 피자빅의 전속 모델로 발탁 돼 1년 전속 모델 계약을 맺고 지난 화요일에 광고 촬영을 마쳤다.
권영찬은 "최근 서민들이 경제가 어렵다 보니 먹거리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는데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크기가 무려 46cm에 달하는 피자빅의 광고모델로 발탁이 되어서 더욱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피자빅은 올해 4월에 론칭해서 큰 이슈를 일으키며 현재는 진해시 석동점과 부천시 여월점을 비롯해서 빠른 속도로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고 있는 브랜드다. 저렴하면서도 큰 사이즈의 피자빅은 다양한 종류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0여 년의 피자원재료 유통의 전문경험을 가지고 있는 소자본 피자 창업 브랜드인 피자빅은 "소비자들의 가벼운 지갑을 만족시키며 맛과 가격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는 피자빅의 공룡피자로 다시금 재탄생 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권영찬은 "이번 추석 온가족이 모였다면 가격은 부담 없으면서도 온가족이 배불리 먹을수 있는 피자빅으로 추석을 보내는것도 좋을 것"이라고 권했다.
한편, 권영찬은 최근 (주)다모생활건강의 탈모관련 쇼핑몰인 아이다모 , 웨딩커설팅 회사인 알앤디클럽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한국경제TV(한국직업방송)의 '일과 사람', '백수잡담'의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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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