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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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재 '강민호에게 허리 숙여 인사'[포토]

기사입력 2024.07.30 21:1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삼성이 선발투수 코너의 8이닝 1실점 완벽투에 힘입어 7:1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삼성 황동재 강민호 배터리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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