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5 09: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전혜빈이 앵커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은 지난 4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SBS 뉴스데스크에서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전혜빈은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에 출연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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