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5 06:06 / 기사수정 2011.09.05 06:0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태풍 탈라스가 일본을 강타해 현재까지 사상자 및 실종자로 확인된 사람만 8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일본 기상청은 200km에 달하는 태풍 반경이 여전히 열도에 남아 폭풍권을 형성한 채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 붓고 있기 때문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일본 태풍 피해 지역 ⓒ YTN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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