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2 08:23
소속사 관계자는 "김지수씨가 이번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해 외부에 알리지 않으려 했다"며 "병원을 오가며 준비하는 모습이 목격되며 이 같은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 2005년 골수 및 뇌사시 장기기증, 사후 각막기증 등을 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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