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16 20:49 / 기사수정 2007.03.16 20:49
오는 17일 벌어지는 광주와의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르는 성남은 불우이웃 돕기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으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선수들이 소장하고 있는 유니폼을 비록해 축구화, 축구공 등 다양한 애장품을 경기장ㅇ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성남은 앞으로 자선바자회의 규모를 확대해 축구팬들과 성남 시민들의 물물교환 장터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하프타임에는 유소년들의 미니축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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