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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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스타-박노민 '멋지게 막아냈어~[포토]

기사입력 2011.08.19 21:4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가 5-3으로 승리하며 두산과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1⅓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내 팀의 2점차 리드를 지킨 한화 마무리투수 대니 바티스타와 배터리 박노민이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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