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4.26 17:26 / 기사수정 2024.04.26 17:26
공개된 사진 속 유진과 바다는 화관을 쓰고 드레스를 입은 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신곡 컴백을 위해 핑크색으로 염색한 바다는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바다는 "이번 제 신곡 핑 뮤비에 함께 해준 나의 유진 늘 고맙고 사랑해 진짜 너무 예뻐서 핑 도는 미의 여신 김유진 꺄~~"라며 유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SES 시절부터 이어온 두 사람의 우정이 여전히 굳건하다는 것을 보여준 순간이었다.
이번 뮤직비디오 출연은 팬들에게 옛 추억을 되살려주었고, 바다와 유진의 지속적인 교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희들의 꿈과 희망이셨던 여신님들 이거 꿈이죠 제발 감사해요 꺅!", "애는 제가 낳았나요 여전히 너무 예쁘심"이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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