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6 00:0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연기자 김서형이 최근에 원빈을 검색해봤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놀러와> 골드미스특집에 출연한 김서형은 남자배우들 검색하기가 관심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서형은 요즘 관심사를 묻는 MC 유재석과 김원희의 질문을 받고 "남자배우들을 검색한다"며 쑥스럽게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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