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4 12:01
이 매체에 따르면 촬영현장에는 한예슬을 제외한 에릭, 조형기, 유지인 등 모든 배우와 스태프 전원이 대기상태에 있다고 전했다. 또, 한예슬은 '스파이 명월' 촬영 스케줄 조정 문제로 갈등을 빋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한예슬은 계속된 지각과 무리한 요구로 태도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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