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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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견 '우승 트로피를 내 품에'[포토]

기사입력 2024.04.01 22:56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2(22-25 25-17 23-25 25-23 15-7)로 승리하며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통합우승을 차지한 현대건설 김연견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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