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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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 스코틀랜드서 빛난 남신 "모든 순간이 아름다워" [화보]

기사입력 2024.03.15 17:1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배리' 앰배서더로 발탁된 조슈아의 빛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5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4월 호 스페셜 에디션의 주인공으로 세븐틴 조슈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븐틴 조슈아는 '샤넬'이 인수한 최고급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의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이에 스코틀랜드로 떠나 '배리'의 2024 S/S 컬렉션을 촬영했다.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자연과 성을 만난 조슈아. 그는 다채로운 표정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배리'의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조슈아는 "평소 깊이 사랑하는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선정돼 영광이다"라며 "'배리'가 탄생한 스코틀랜드에서 마주한 모든 순간이 아름다웠다"라고 전했다.

브랜드 측은 "장인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브랜드의 철학과 메시지를 깊이 이해하는 세븐틴 조슈아에게 '진정성'이라는 공통의 키워드를 발견했다"라며 "앞으로 그와 함께하는 여정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코틀랜드 속 조슈아의 모든 기록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 호 스페셜 에디션에 담길 예정이다. 선공개된 스페셜 에디션 커버는 물론, 화보와 인터뷰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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