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6 13:32 / 기사수정 2011.08.06 13:3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기적의 오디션'의 이현진과 주민하가 '수중키스신'을 펼쳤다.
지난 5일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는 미라클 클래스에 가게 된 30명의 도전자 중 드림마스터즈 이미숙 클래스 학생 6명에게 수중 연기를 요구했다.
주민하는 사랑에 빠졌을 때 설렘과 다른 여인의 남자를 뺏었을 때 탐욕스러운 연기를 주문받고 물속에서 훌륭히 수행해 내 이미숙에게 "저렇게 해야지"라며 칭찬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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