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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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원 '내친김에 3루까지'[포토]

기사입력 2024.02.28 17:50



(엑스포츠뉴스 오키나와(일본), 고아라 기자) 28일 일본 오키나와현 고친다 구장에서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1회말 한화 정은원이 상대팀의 폭투를 틈타 3루까지 진루한 뒤 김재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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