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1 02:11 / 기사수정 2011.08.01 02:1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볼턴 원더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청용(23)의 충격적인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7월 31일(한국시간) 이청용은 웨일스 뉴포트카운티 뉴포트 스타디움에서 뉴포트카운티(5부리그)와의 친선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한편, 이청용의 부상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톰 밀러, 진짜 비매너다" , "축구가 언제부터 격투기였냐" 라는 등 톰 밀러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이청용 ⓒ 볼턴 홈페이지]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