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31 19: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엄태웅이 학창시절 성적을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는 여름방학 특집 폭포기행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엄태웅은 폭포 찾아가기 레이스를 앞두고 용돈을 얻기 위해 벌어진 고백점프 게임에서 고전하며 꼴찌를 해 가장 적은 만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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