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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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 정형돈 '목이 터져라 팀 위해 구호'[포토]

기사입력 2011.07.30 19:33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30일 오후 경기도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STX컵 코리아 오픈 레가타' 조정대회에 출전해 8분 2초93기록세 8위로 경기를 마친 무한도전 팀 콕스 정형돈이 힘껏 구호를 외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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