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8 13:08 / 기사수정 2011.07.28 13:0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짝 애정촌에 여자5호로 해운회사 회장의 외동딸이 출연했다.
27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국내 유명 해운회사 외동딸인 여자5호가 수행비서와 함께 등장해 다른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짝' 10기 멤버들이 첫 만남을 가졌다.
해운회사 외동딸 여자5호는 이어 "나는 지금 대학에서 경영학을 배우고 있다. 아버지 해운회사를 물려받을 생각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남자 출연자들이 집이 어디냐고 묻자 해운회사 외동딸 여자5호는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산다"고 답해 부러움을 샀다.
[사진 = 짝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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