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8 09:51 / 기사수정 2011.07.28 09:51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블랙번 수비수 크리스토퍼 삼바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은 열망을 드러냈다.
삼바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날과 밀접하게 연결되어왔다. 센터백 보강을 노리고 있는 아스날은 삼바를 비롯해 게리 케이힐(볼턴), 필 자기엘카(에버턴)를 후보군에 올려 놓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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