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몬스타엑스 셔누가 '2023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 공연을 성료했다.
20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 셔누가 서울 성수문화예술마당 내 FB 씨어터에서 열린 '2023 푸에르자 부르타 웨이라 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셔누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월 19일까지 총 8번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는 '푸에르자 부르타'의 명장면 '꼬레도르'에 출연했으며,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푸에르자 부르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할 수 있었던 시간들 모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푸에르자 부르타' 공연을 보러 와주신 관객분들에게 모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셔누는 2024년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