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2 18:28
[엑스포츠뉴스=이준영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MBC '무한도전' 녹화 중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2일 보도에 따르면 "정준하가 21일 '무한도전' 여름방학 특집 방송을 수영장에서 촬영하던 중 머리에 이 같은 부상을 당해 머리를 일곱 바늘 꿰매고 팔에도 깁스를 했다"고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정준하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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