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2 15:0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 화요커플이 탄생할 조짐이다.
얼마 전 <런닝맨> 녹화현장에는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에 출연 중인 최민수와 윤소이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윤소이는 본격적인 레이스에 앞서 팀원을 고를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지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개리씨와 한팀이 되고 싶다. 개리씨와 월요커플인 송지효씨에게 허락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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