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2 11:13 / 기사수정 2011.07.22 11:13
[Char] 7월 들어 재밌는 야구를 보여준 롯데 자이언츠. 21일 두산과의 경기에서도 재밌는 야구를 보여주며 팬들을 즐겁게 해줬습니다. 물론 재밌는건 두산 팬들에게만 해당되겠죠.
선발로 나온 장원준은 5와 2/3이닝동안 4실점하며 평소보다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나름대로 제몫을 해줬습니다. 이어서 나온 임경완은 승계주자를 홈에 불러들였지만 이닝을 제대로 마무리했고 김사율 역시 오랜만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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