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다나, 셀카로 청순미 과시 "화보 같아"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그룹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멤버 다나가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다나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melodana)를 통해 "최파타(최화정의 파워타임) 끝"이라며 "민경훈 오빠는 만날수록 더 어색해지는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평소 화려한 무대 화장 대신 수수한 모습으로 활짝 웃고 있는 단아하면서도 물오른 미모를 뽐내는 다나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나 미모 대박", "얼굴에서 빛이나네", "셀카인데 화보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나가 속한 그룹 '천상지희 다나&선데이'는 4년 만에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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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다나 ⓒ 다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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