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7 19:2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9, 러시아)가 악천후 속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이신바예바는 16일(현지시각) 벨기에 헤우스덴-졸더에서 열린 '2011 육상의 밤'경기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신바예바는 거센 폭우 속에서도 4.60m를 넘으녀 건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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