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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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영어뇌습격' SKT 서비스

기사입력 2007.02.04 22:53 / 기사수정 2007.02.04 22:53

박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 = 박나래 게임전문기자] 모바일 게임 전문기업 컴투스(대표 박지영)에서 2월 1일부터 휴대폰용 모바일 게임 '영어뇌습격'을 SK텔레콤에 서비스한다.

'영어뇌습격'은 영어와 관련된 문제들을 푸는 게임으로, 영어를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4가지 게임과 1개의 서비스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은 이보영 영어 스쿨'의 검수를 통해 구성됐다.

'힌트힌트'. '아이콘', '수수께끼', '문장완성'의 4가지 다른 게임 모드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계속 게임을 이어갈 수 있고, 서비스 게임인 '알파큐브'로 머리를 식힐 수도 있다.

휴대폰의 특성을 고려한 '방향키 선택 방식'이라, 4방향 방향키만으로 바로 답을 고를 수 있어 게임의 조작성과 속도감을 높였다. '유치원', '초등학교' 등 직관적인 레벨 구성과 엄격한 진급 테스트 시스템 또한 구현되어 있다.

추가적인 다운로드나 네트워크 접속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다운로드 받으면 계속 휴대폰으로 무제한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운로드 경로 : 777 + nate> 영어뇌습격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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