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4 10:42 / 기사수정 2011.07.14 10:42
[엑스포츠뉴스=정수진 기자] 배우 박민영이 '나나룩'으로 새로운 완판녀에 등극했다.
SBS 수목 드라마 '시티헌터'의 인기와 더불어 여주인공 김나나 역의 박민영이 매회 색다른 모습의 '나나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나룩'은 청와대 경호원인 김나나의 캐릭터에 맞게 보이시하면서도 털털한 느낌을 살려 빈티지 숏팬츠와 내추럴한 상의, 빈티지 워커에 클래식한 크로스 스퀘어 백 등을 매치한 '빈티지 내츄럴룩'을 선보이며, 활발하면서도 생활력 강한 캔디형 ‘나나’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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