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6 17:59 / 기사수정 2011.07.06 17:59
[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장쩌민(85) 전 중국 국가주석의 사망설이 나돌고 있어 화제다.
대만의 '자유시보'는 6일 오전 장쩌민이 사망설이 인터넷 매체를 통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유시보'에 따르면 인터넷 매체 보쉰닷컴은 "장쩌민이 간암으로 혼수 상태에 빠졌고 6일 오전 사망했다"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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