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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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한국시리즈 출사표 말하며'[포토]

기사입력 2023.10.15 17:47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9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5:2로 꺾고 유종의 미를 거두며 기분 좋게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LG 염경엽 감독이 한국시리즈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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