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4 11:51 / 기사수정 2011.07.04 11:52
[엑스포츠뉴스=헬스/웰빙팀] 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는 지난 1일 "본점을 확장 이전하여 허리디스크, 관절염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시스템을 갖췄다"고 밝혔다.
확장 이전한 센터에서는 별도로 이동 없이 동일 건물 내 MRI, CT, X-ray, 초음파 등 최첨단 장비를 보유한 영상의학센터와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한의학적인 진단과 더불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양·한방 협진진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는 3호선 신사역 5번 출구 전방 30m에 있으며, 남부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이용이 편리하며 강남대로, 한남대교에서 접근이 용이하다.
평일 진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로, 평일에 시간이 없는 직장인과 학생들을 배려해 토요일 및 공휴일도 정상진료로 운영된다. 단, 목요일은 오전 진료로 1시 30분까지 진료를 한다.
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는 한방 척추관절 치료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은 의료진이 봉침요법, 추나요법, 약침요법, 한약치료로 환자의 증상에 맞는 맞춤 진료를 시행하여 수술 없이 디스크·관절염을 치료하는 전문병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장형석한의원 척추관절센터 장형석 대표원장은 "양·한방 협진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환자들에게 맞춤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전보다 더 체계화되고 전문화된 시스템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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