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03 11:46 / 기사수정 2011.07.03 11:46
이날 용준형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격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지만 일부는 최근 열애 공개 후 이로인한 악성 댓글로 마음고생이 심해 눈물을 흘렸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최근 용준형은 카라의 구하라와 열애사실을 공개한 후 각종 악성 댓글로 공격받은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악플은 정말 그만", "그냥 둘이 잘 사귀게 놔두지", "용준형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한 달 간 아시아 투어에 나서 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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