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9 18:34 / 기사수정 2011.06.29 18:35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아내가 방송에서 공개돼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배기완-최영아-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SBS 박찬민 아나운서와 아내 김진씨, 세 딸이 출연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방송에서 공개된 박찬민 아나운서의 2살 연하의 아내 김진씨는 아이 셋을 나은 엄마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의 빼어난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찬민 아나운서와 아내 김진씨는 첫 째딸 박민진은 엄마를 닮아 여성스럽고 어른스럽다고 밝혔고, 둘째 딸 박민서는 마음이 여리고 착해 잘 운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막내 딸 민하는 아내와 나를 골고루 닮은 결정판이다"라고 밝히며 세 딸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찬민 아나운서의 아내 공개에 네티즌들은 "아내가 아니라 딸 같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좋겠다", "아내 미모가 연예인 뺨치는 외모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SBS '배기완-최영아-조형기의 좋은아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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