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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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자들의 파이팅[포토]

기사입력 2023.09.14 16:22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한 장충고 육선엽을 비롯한 삼성 지명 신인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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