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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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엽 '푸른 피의 일원으로'[포토]

기사입력 2023.09.14 14:25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한 장충고 육선엽이 1라운드 4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된 뒤 소감을 전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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