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와 배우 송혜교가 최강의 비주얼 합을 자랑했다.
6일 차은우는 스마일 이모지와 함께 브랜드 행사장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차은우는 블랙 컬러의 슈트를 입고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조각 비주얼을 뽐냈다.
차은우는 송혜교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차은우는 10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하는 MBC 새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출연한다.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키스하면 개로 변한다는 참신한 콘셉트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동명의 네이버웹툰 ‘오늘도 사랑스럽개’(작가 이혜)를 원작으로 한다.
사진= 차은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