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9.07 07:1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노트북 광고가 어울리는 스마트한 매력의 스타 1위에 올랐다.
마이셀럽스가 운영하는 익사이팅디시는 최근 "'노트북 광고가 어울리는 '스마트한' 매력의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진은 앞서 "전자레인지 광고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 "이모티콘으로 만들고 싶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스타", "수국 축제에 같이 가고 싶은 싱그러운 스타" 등 다양한 주제의 설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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