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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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노홍철 영국행, 도대체 왜?

기사입력 2011.06.23 02:22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무한도전'의 정형돈과 노홍철이 영국으로 떠난다.

최근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장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정특집'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조정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영국에 초청을 받았다.

이는 영국 유명 조정 경기 '헨리 로얄 레가타'로 엘리자베스 여왕 주최 하에 템즈 강에서 열리는 경기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조정 경기이다.

이 두 사람은 다른 멤버들을 대신해 30일 영국행 비행기를 탄다고.

한편 '무한도전'팀은 7월 말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STX배 제53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의 국내외 대학팀 부문인 '노비스'에 특별 게스트 참가를 위해 맹훈련 중이다.

[사진 = 무한도전 ⓒ MBC]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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