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0 23:1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박유천이 이다해에 정식 고백을 했다.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7회분에서는 유현(박유천 분)이 미리(이다해 분)에게 진심을 담은 고백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미리를 보고 첫눈에 반했던 유현은 이날 희주(강혜정 분)와 함께 미리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를 하다 미리의 오해를 사게 됐다. 미리가 다정하게 있는 유현과 희주를 보고 싸늘한 얼굴로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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