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그룹 '뜨거운 감자' 김C가 최근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2일 새벽 김C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시 쉬다 만난 토머 시슬리, 한국에서도 개봉된 영화 '라르고 윈치'의 배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C는 배우 토머 시슬리와 머리를 맞대고 있는 모습과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해 눈길을 끈다. 특히 김C의 트레이드마크인 덥수룩한 콧수염과 마른 얼굴이 여전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지내나 궁금했던 참이었다","1박2일에서 다시 봤음 좋겠다","여전히 콧수염과 마른 얼굴은 그대로다" 등의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C는 현재 '르망 24시 레이스'관람을 위해 프랑스에 머물러있다.
[사진 ⓒ 김C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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