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5 22:5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김민준이 민효린의 가출에 안절부절 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 11회분에서는 식모 다겸(민효린 분)이 가출하면서 혼자 남은 영희(김민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다겸의 고백을 거절하며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던 영희는 이날 다겸의 추궁에 못 이겨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게 됐다. 다겸에게 좋아하고 있는 사람이 건우(정겨운 분) 집 식모 순금(성유리 분)임을 말한 것.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