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성민지의 첫 미니 앨범 예약 판매가 19일부터 돌입한다.
성민지 첫 미니 앨범 ‘슈퍼스타’가 19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슈퍼스타’의 피지컬 음반에는 카드형 USB 형식의 음반을 포함해 성민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포토북, 포토카드 등이 담긴다.
이날 공개된 앨범 커버 이미지에 핫 핑크의 별 배경 속 밝고 화사한 매력을 뽐내는 성민지의 모습과 함께 더블 타이틀곡인 ‘천생연분’과 ‘오빠오빠!’의 곡명이 처음 공개돼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성민지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슈퍼스타’는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 앨범이자 성민지의 첫 피지컬 앨범인 만큼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다. 성민지가 이번 앨범을 통해 차세대 트로트 주자로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성민지는 오는 7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 앨범 ‘슈퍼스타’를 발매한다.
사진=톱스타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