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1 19: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바다가 길의 어머니가 써준 편지를 읽다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김태호 외 연출)에서는 무도 멤버들과 가수들이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를 위한 음악 컨셉을 정하기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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