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0 16:18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오는 11일 한강 광나루지구 자전거 공원에서 개최되는 '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결의를 다졌다.
10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는 '2011 크라운-해태제과 국제 BMX 대회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재윤, 제갈 현, 그리고 장준원 코치 등이 참석했다.
또한, 브래드포드 조이(미국), 삼페이 마사히로(일본), 그리고 국제사이클연맹 소속의 국제심판 레이 스탠리(RAY Stanley)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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