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0 17:05 / 기사수정 2011.06.10 17:15
[엑스포츠뉴스=유정우 기자] 10일, 한강공원 광나루 자전거 공원에 마련된 BMX 특설경기장에서 크라운-해태 국제BMX레이싱대회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선수와 스텝이 대회코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와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녹색성장위원회, 행정안전부, 서울시 등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오는 11일 개최된다.
[사진 = 코스에 대해 얘기나누고 있는 외국인 출전 선수들 ⓒ 엑스포츠뉴스 유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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