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6 22:29 / 기사수정 2011.06.06 22:2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영국의 메인 축구선수 '악동' 웨인 루니(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발 이식 수술을 한 모습을 당당히 공개해 화제다.
웨인 루니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내 머리 사진이다. 머리카락이 자라려면 아직 몇 주가 있어야 한다. 지금은 아직 피 자국이 남아있지만 수술 후 나타나는 일반적인 상태라고 한다"는 글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수술한 부위를 당당히 보여주는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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