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1.06.05 20:5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달인 김병만이 함께하고 있는 파트너 이수경씨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앤크라이' (이하 키스앤크라이)에서 파트너와 커플이 되어 연기를 해야하는 미션이 진행했다.
김병만의 파트너인 이수경씨는 자동차 부품공장을 운영하며 피겨스케이팅 심판으로도 활동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결국 이수경 씨는 공장 업무 때문에 연습에 참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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