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5 14:2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다해가 가수 출신 연기자 JYJ 박유천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3일 오후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공식 홈페이지에는 여주인공 장미리 역의 이다해 인터뷰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이번 <미스 리플리>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박유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설렘보다는 편안함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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